중앙선 분리대 충격 교차로 사망 2명   서산뉴스 1일 새벽 3시께 지곡면 대요리 소재 어가촌 맞은 편 도로에서 운전자 이OO(남, 31세)가 엔란트라 승용차량을 운전하던 중 부주의로 4차선 도로 중앙분리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운전자 및 동승자 김OO(남, 30세)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경비교통과장 및 현장요원 등이 임장, 사고현장 중심 교통안전 진단 및 사고 차량 운전자 채혈 등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기사입력: 2011/08/01 [09:46]  최종편집: ⓒ 서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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