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교 충남경찰청장, 서산경찰서 치안소통 간담회 개최
- 구성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
 
주은혜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27일 서산경찰서(서장 구자면 총경)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 치안소통 간담회 참석자 모습     © 서산뉴스

 

  이번 간담회에는 서산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직원 40명이 참석해 구성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오문교 청장은 이러한 의견들이 치안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청장 부임 직후 파악한 서산경찰서의 개선 필요시설과 이에 대한 단계별 조치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펴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산경찰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마음을 모아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장님의 현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마음을 터놓고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업무환경이 나아지면 좀 더 활기차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2/28 [20:52]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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