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치유와 푸른 생명력 불어넣는다
- 지난 2일 승인된 (가칭)가야산 자연휴양림 지구 내 추가 3개소 설치 예정 -
 
주은혜

  서산시는 유아들과 그 가족에게 치유와 푸른 생명력을 한껏 불어넣는 숲에험관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 지난해 부춘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 산림체험     © 서산뉴스

 

  시는 3월 4일부터 유아숲체험원 2개소를 운영하고 유아숲 체험활동 교육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의 올바른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놀이로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연을 접하는 최적의 공간으로서 그 위상을 높여왔다.

 

  시는 올해 확장 공사가 마무리된 부춘산 유아숲체험원과 지난해 11월 새롭게 조성한 성연 유아숲체험원 2개소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키우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물 놀이, 통나무 건너기 등 야외 체험시설과 숲 대피소,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준비돼 아이들에게 최고의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각 유아숲체험원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 단체는 18일부터 추첨을 통해 배정된 날짜와 시간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나뉘며 교육이 끝나는 오후 4시 이후와 공휴일, 주말에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유아숲지도사를 통해 운영되는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 운영 사업에서는 지난해 65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 2일 승인된 (가칭)가야산 자연휴양림 지구 내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3개소를 설치해 유아와 그 가족들에게 치유와 푸른 생명력을 한층 더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산림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 친화적인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청정하고 깨끗한 녹지 환경에서 푸른 생명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2/28 [20:38]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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