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국제성지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
 
주은혜

  서산시는 해미국제성지에서 15일 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 모습(왼쪽부터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주임신부, 이완섭 서산시장, 하비에르 보좌신부, 박진홍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장)     © 서산뉴스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주임신부, 하비에르 보좌신부, 박진홍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장 등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주임신부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성지라 조금이라도 이웃을 위해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국 유일의 국제성지인 해미국제성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미국제성지는 2020년 11월 교황청으로부터 국제성지로 선포돼 문화체육관광부 종교시설건립 사업에 선정됐으며 내년에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체험관을 해미국제성지에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3/12/17 [14:26]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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