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마을 구석구석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주은혜

  서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우울해진 시민의 마음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1월부터‘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 지난 13일 마음안심버스 운영 모습     © 서산뉴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동력있는 버스를 활용해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평가 및 현장상담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어르신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1월부터 동 지역 경로당을 시작으로 2월에는 면 지역 경로당, 3월부터는 취약지역 민간단체 협약기관 8개소를 중심으로 정기ㆍ수시 운영할 계획이다

 

  마음안심버스는 ▲우울척도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평가 ▲뇌파 등 정신건강 분석기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고위험군 발굴 현장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스트레스 고위험군은 마음안심버스 이동 상담실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의 우울감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민간단체와 연계한 정기 운영과 산불재해지역 주민 이동상담소 운영, 건강증진사업 연계 등 마음안심버스를 주 2회 이상 운영해 고위험군 356명을 발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19 [19:49]  최종편집: ⓒ 서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