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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5 [22:44]
사랑하는 자들이 할 일 세 가지
- 요일4:1, 6 -
 
서산뉴스

  세상의 집단과 교회의 차이가 있다면 세상의 집단은 이권이나 각자의 어떤 목적을 가지고 모인다면 교회는 순수하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려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교회 안에는 100명이 모이던? 1000명이 모이던?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는 설교자가 있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에 대해 들으려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 안에는 설교를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과 그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을 이어가려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설교자에게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것을 올바로 설명하는 것이고 듣는 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설교자는 언제나 건전하고 올바른 신학과 신앙관이 있어야 하고 듣는 분들은 그 설교자가 하나님이 쓰시는 종이냐? 아니냐?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거짓선지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교회의 문제는 100% 설교자의 문제입니다)

 

  설교자를 확인하는 방법은? 설교에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며 이 시대를 성경적으로 조명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느냐? 이런 것이 전혀 없다면 그는 거짓선지자입니다.

 

  다른 종교는 육신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도적적인 것을 가르치며 순리에 대해 말한다면 교회는 하늘의 것을 먼저 깨닫고 보내신 분이 누구인지에 대한 영적인 것을 말하는 진리를 설명합니다.(순리냐? 진리냐?)

 

  그래서 다른 종교는 도덕적인 사람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기독교는 영적인 사람으로 거듭난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가 있다 보니 육신에 대해 말하는 일반 종교에는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어떻게 극복하고 자기 수양을 통해 이겨내는 정도이지 미혹이란 것 자체가 없으니 미혹을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영적인 일을 방해 부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께로 가려는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이 있었고 지금도 교회 안에는 여전히 미혹의 영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이겨내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사도요한이 말씀한 사랑하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세 가지를 깨닫고 은혜를 받겠습니다.

 

  첫째, 영을 다 믿지 말라.
  이렇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영은 중요하기 때문에 선뜻 믿기부터 할 것이 아니라 경계부터 하고 차근차근 따져보고 확인해서 믿는 단계로 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라 점검하고 확인하는 것이 먼저이고 그 단계를 거쳐 확실하면 그때 믿는 단계로 나가야 합니다. 

 

  여기서 영을 다 믿지 말라고 했을 때 영은 설교를 말하고 설교를 다 믿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날 설교가 얼마나 많습니까? 과거에는 모든 것이 단조롭고 획일적인 아날로그 시대라서 내가 그 교회로 가서 예배에 참석해야만 설교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굳이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더라도 TV에서도 설교가 계속 나오고 유튜브에는 모든 교회들이 설교를 다 올려서 그야말로 설교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는데 이 중에는 내용에 있어서 함량이 턱없이 미달된 설교도 있고 이단들처럼 독과 마약이 들어간 설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을 다 믿지 말라는 것은 설교를 다 믿지 말고 먼저 그 설교가 성경적인지? 시대에 맞는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지를 확인부터 해서 믿어야 할 것과 믿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흔히 보면 무지하고 몽매한 사람들은 영은 다 똑같고 교회는 다 똑같으며 설교는 다 하나님의 말씀이고 목사는 다 주의 종이고 교회 다니면 무조건 다 천국에 간다고 말한다면 그는 어린 아이 이거나 영이 없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 사람들은? 설교가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 약속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가 하면 세상에 속한 설교가 있고 영적인 교회가 있는가하면 변질된 육적 교회도 있으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목사가 있는가 하면 사단에게 사로잡혀 땅에 것만 말하는 목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조심합니다.

 

  이것은 마치 홍수가 났을 때 물은 범람하고 흔해 터진데 막상 마실 물이 없는 것처럼 설교가 흔한 세상에서는 받아들이고 믿기 전에 먼저 꼼꼼히 따져보고 나서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영들이 하나님께 속했는지 시험하라.
  영을 다 믿지 않으려면 활동하는 영들이 과연 하나님께 속했는지? 아니면 거짓 것에게 속했는지를 시험하라고 하였는데 이유?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영을 어떻게 시험? 그가 하는 설교가 하나님께 속했는지를 분석하고 시험하면 알 수 있고 영을 시험하기 위해서는 영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하는 설교가 하나님께 속한 설교인지? 아닌지?를 잘 들어보고 시험해서 하나님께 속한 설교이면 받아들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거절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을 무엇으로 시험할 수 있어요? 리트머스 시험지가 있어서 혓바닥에다 대서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영을 시험하는 것은 오직 기록된 말씀인 성경으로 하는 것이니 성경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설교자가 하나님을 말하는지? 세상 것을 말하는지? 즉 성경을 읽어놓고 세상에서 출세하고 세상 복 받는 얘기만 하면서 훨씬 더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속한 영이 아닌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설교가 성경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데 내용에 새로운 것은 없고 맨날 지나간 얘기나 한다면 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가짜는 절대로 자기가 가짜라고 말하지 않고 자기의 정체와 속셈을 숨기고 말로만 자기가 진짜라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유지하려면 진짜라는 말에 현혹될 것이 아니라 그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성경을 통해 확인부터 해야 하고 그리고 나서 진짜인 증거로 예언과 약속이 그가 하는 말 속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7장에 보시면 베뢰아 신자들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인 사람이었고 그 말씀이 그러한가 성경을 상고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설명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을 받고 또 상고하면서 옳다고 인정이 되면 확신을 가지고 헌신하는 성경중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도 베뢰아 사람들처럼 그 말씀이 성경적인지 상고하면서 믿음생활을 하자는 것입니다.

 

  요일4장 2절과 3절에서 제시한 시험하는 방법을 보시면 2절에서는?? 이어서 3절에서는?? 

 

  그리고 나서 소속의 문제를 설명하는데? 4절에서는?? 5절은??<세상에 속한 신앙은 이런 것>

 

  그러니 영들을 시험할 때 내 감정이나 감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 제시된 기준을 가지고 시험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충실하게 따르면 귀가 열려서 설교를 분별할 수 있고 눈이 열려서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귀와 눈이 열리는 것이 영적인 신앙인데 이렇게 되면 그에게 일어나는 몇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대가 보입니다.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고 눈이 열리면서 구약시대는 사라지고 은혜시대가 보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눈이 열리지 않은 증거는 여전히 은혜시대에 머물러 있지만 영의 눈이 열린 사람들은 다가올 환난이 보이고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세우실 하나님의 나라가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앙은 구별된 것이고 구별은 다르다는 것인데 지금도 우리는 때를 모르는 사람들과 똑같이 힌재만 보고 현실만 볼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분별력이 생깁니다.(요일4:1-3)
  오늘 말씀에서도 영을 다 믿지 말고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여 보라 하셨으니 우리의 귀와 눈이 열리면 영을 분별하는 분별력이 생기고 이것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신앙의 참 모습입니다.

 

  이처럼 분별하는 사람은 시대를 보는 안목이 생겨 하나님의 뜻을 보고 있으니 미혹을 당하거나 넘어지지 않고 신앙의 정로를 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합니다.
  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는데 하나는 진리의 영이고 다른 하나는 미혹의 영입니다.

 

  진리의 영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이고 미혹의 영은 사단이 주는 영인데 영을 아는 방법은 설교를 들어 보면 알 수 있어서 미혹의 영은 미혹의 설교이고 이들을 계시록에서는 음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음녀는 마지막 때 나타나서 역사할 미혹자들인데 이들의 출처는 떨어진 별이고 이들이 무저갱의 열쇄를 받아가지고 나오는 황충이 이며 이들이 어두움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영은 하나님의 영으로 빛으로 임해서 살리는 일을 한다면 미혹의 영은 사단의 영으로 어둠으로 임해 죽이는 일을 합니다.(이것을 계시록에서는 해를 입은 여자와 음녀로 구분해서 설명.)  

 

  에덴동산에서도 아담과 하와를 미혹할 때 뱀이 등장에서 선악과로 접근해서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먹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냥 먹으라고 하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알기에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되고............이게 미혹입니다.

 

  그 뱀이 모세 때 와서는 광야의 불뱀으로 더 강하게 나타났고 예수님 때는 독사였으며 계시록에서는 용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뱀을 이겨야 용도 이길 가능성이 있데 뱀을 이기지 못하는 신앙인들이 어떻게 용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분별해야 할 미혹은 뱀이 아니라 용이기 때문에 용을 능가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정도로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가 임박했을 때 가장 중요한 문제는 미혹이고 미혹은? 하나님이 주신 성경에 더하거나 빼는 것인데 미혹자들은 설교를 하면서 내용에서 예언과 약속을 빼고 설교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문제이고 진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면 진리의 영을 구해야 하는데 진리의 영이 임하면 미혹당하지 않고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하며 약속의 말씀이 믿어지고 말씀 속에 담겨져 있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구약성경에서 진리의 영에 대애 에스겔 선지자는 새 영과 새 마음이라고 했고 다니엘은 거룩한 신들의 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에스겔이 말씀한 것을 보시면 하나님이 새 영과 새 마음(겔36:26~27)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새 영을 받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새 영을 받으면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계16:13-14)을 받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을 때 왕의 진미를 거절하고 물과 채식만 먹으면서 하루 세 번씩 기도하기로 뜻을 정하고 포로 주제에 이방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길 때 그에게 거룩한 신들의 영(단4:8-9)을 넣어 주셨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람이고 신앙으로 승리한 다니엘의 비법인데 거룩한 신들의 영을 받은 다니엘이 몸은 바벨론에 있었지만 바벨론을 장악하고 있는 귀신의 영은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단4장과 5장에 거룩한 신들의 영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다니엘은 단 한 번도 자기 입으로 “나는 거룩한 신들의 영을 받았다”고 말한 적이 없었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니엘을 보고 그렇게 인정했고 그런 다니엘의 머리에는 지혜와 총명이 열배나 뛰어났던 것입니다.

 

  다니엘에게 주신 거룩한 신들의 영을 사도요한은 진리의 영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진리의 영을 받으면 다니엘의 세 친구들처럼 풀무불도 이기고 다니엘처럼 사자굴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예언의 말씀을 통해 주시는데 에스겔이 말한 새 영, 다니엘에게 주신 거룩한 신들의 영, 사도요한이 말한 진리의 영은 같은 것이고 지금 주시는 하나님의 영은 진리의 영으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으로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오늘 주신 말씀처럼 해야 할 일이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그 말씀 그대로 실천하므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게 되시길 축복.

 


기사입력: 2021/02/14 [14:34]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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