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성결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서산뉴스    인지면 야당리 소재 인지성결교회 봉사단(단장 손병두) 단원 50여명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기초생활수급자 김점남(73, 인지면 야당리)씨 가족에게 깔끔한 새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 인지면 야당리 소재 인지성결교회 봉사단 단원 50여명이 기초생활수급자 김점남씨 가족에게 깔끔한 새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서산뉴스   봉사단은 김씨 가족이 집주인의 사정으로 3월말까지 집을 비워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새로운 집을 구하는 일을 돕고 이사를 하기 전에 보일러공사와 함께 벽지·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 대청소를 실시했다. 기사입력: 2010/03/12 [21:04]  최종편집: ⓒ 서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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