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내 손에 해봄App' 고도화 현장점검 실시
- 기술적 완성도와 개인정보 보호 등 법적 안정성 확보에 총력 -
 
주은혜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5월 4일 서울 중구 소재의 (주)파란샘에서 「서산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현장점검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뉴스

 

  이번 점검은 서산교육지원청 손우성 교육과장을 비롯하여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그리고 현장 교사들로 구성한 전문 점검단이 직접 개발 현장을 방문해 추진한다.

 

  점검단은 사업비 약 2억9000만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이번 고도화 사업이 WBS(작업분할구조도) 대비 적정하게 진행하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5월 13일 예정된 중간보고회 전 공정률 90% 이상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서산 내 손에 해봄」 플랫폼은 사용자 중심의 지능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돕는 실시간 위치 조회 기능과 갑작스러운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돌봄 예약 시스템 등 핵심 기능의 시연과 검증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예약 취소를 방지하기 위한 노쇼 페널티 로직을 도입하여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구글 및 애플 앱스토어 정식 등록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서산 지역 학부모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돌봄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점검단은 민감한 학생 정보를 다루는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하여 철저한 보안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지정 단말기 사용 및 접근 인원 통제 등 물리적 보안부터 소스 코드 안전 관리, 개인정보 처리 업무의 재위탁 금지 준수 여부까지 정밀 진단을 실시한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점검은 단순한 기술적 확인을 넘어 우리 학생들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약속의 과정”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산만의 특화된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학생은 즐겁게 성장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현장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6/05/04 [20:34]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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