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18회 류방택 별축제 개최
-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연·체험 등 진행 -
 
주은혜

  서산시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제18회 류방택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 제18회 류방택 별축제 개최 홍보물(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뉴스

 

  여말선초 서산 출신의 천문학자 류방택을 기리기 위한 이번 축제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천체관측, 주사기 미니 로켓 만들기, 천상열차분야지도 직소 퍼즐 맞추기, 별 모양 조명등 만들기, 에어로켓 발사대회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지 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 서산동문가곡교실 합창 공연,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서산지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 공연도 함께한다.

 

  류방택 선생의 일대기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 ‘별의별 이야기’도 진행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전국 천문우주과학 학생미술실기대회’가 치러진다.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함께 시가 진행 중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시는 축제 당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임시 지정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농업기술센터부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까지 순환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류방택 별축제는 우리나라 최초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6/04/29 [21:56]  최종편집: ⓒ 서산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