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 초등학생 체험형 독서교육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추진 -
 
주은혜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은 3월 31일부터 11월까지 서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리플릿(사진=서  © 서산뉴스

 

  프로그램은 총 15회 운영하며 서산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약 33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조를 이뤄 ‘관찰의 방’, ‘지혜의 방’, ‘협동의 방’, ‘정보의 방’ 등 4개의 공간을 순환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각 임무는 ▲청구기호를 활용한 도서 찾기 ▲교과 연계 문제 해결 ▲협동 체험 활동 ▲전자도서관을 활용한 정보 검색 등으로 구성돼 있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 방법과 정보 활용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즐겁게 체험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6/03/30 [16:38]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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