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서산시 2위 선전
-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까지 천안시와 1위 앞다퉈 -
 
주은혜

  서산시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15개 시군 선수단의 열띤 각축전 결과 천안시가 종합우승, 서산시 2위, 당진시 3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 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경기 모습     © 서산뉴스


  시에 따르면 13일부터 16일까지 30개 종목에서 대회를 위해 준비한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뽐낸 선수단의 각축전은 팽팽한 승부로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을 연출했다.

 

  그 결과 종합우승은 3만6475점으로 천안시, 2위는 3만6100점으로 서산시, 3위는 3만4250점으로 당진시가 차지했다.

 

  12년 만에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 서산시는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까지 1위인 천안시와 박빙의 승부로 지켜보는 이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을 제공했다.

 

  또한 시는 파크골프, 배구, 체조, 태권도, 볼링, 게이트볼 등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마지막 날까지 종합우승에 대한 투지를 불태웠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한 각축전으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박진감 넘치는 추억을 선사한 15개 시군 선수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은 폐회식을 통해 4일간의 여정을 기념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존 폐회식 행사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4일간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협조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15개 시군 선수단을 축하하기 위해 경품추첨과 공연 등을 마련했다.


기사입력: 2024/06/16 [20:18]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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