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2 도민 화합의 장 열려
- 13일 개회식, 특별한 선수단 입장식 및 성화 점화식 등 다양한 행사 진행 -
 
주은혜

  서산시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민이 화합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 홍보물     © 서산뉴스

 

  대회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단이 30개 종목에서 열띤 각축전을 펼칠 예정이며 시는 6만여 명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해 4일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를 대회 구호로 ‘해뜨는 서산의 꿈! 충남에서 하나로!’를 표어로 15개 시군이 하나되는 화합체전을 목표로 12일 대회 시작을 알린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성화는 12일 10시 서산해미읍성에서 채화식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지역을 거쳐 중앙호수공원에 안치하며 13일 오후 3시 중앙호수공원부터 5개 동 지역을 순회한다.

 

  개회식은 13일 오후 5시 30분 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시 홍보대사 조영구, 설수진이 진행을 맡아 K타이거즈, 서산시립합창단, 황윤성의 공연이 이뤄진다.

 

  또한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공식 행사는 제20전투비행단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과 성화 점화식을 진행한다.

 

  성화 봉송은 ‘100년 동안 도약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서산시’의 의미를 담아 100명의 주자가 참여하며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는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의 불을 밝히게 된다.

 

  성화 점화식은 ‘해뜨는 서쪽, 빛의 길 따라’라는 개회식 주제에 맞춰 서산의 7개 길인 ‘하늘길, 땅길, 바닷길, 철길, 친환경의 길, 첨단의 길, 문화체육의 길’을 상징하는 7명의 최종주자가 맡는다.

 

  식후 공연으로 500여 대의 드론과 전문댄스팀이 펼치는 드론 융복합 멀티미디어 쇼와 경품추첨이 이뤄지며  인기가수 이찬원, 코요태, 홍진영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서산시민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진행하며 선수단만이 참여하던 기존 행사에서 벗어나 경품추첨과 김혜연, 박구윤, 현강, 김중배의 공연을 진행한다.

 

  시는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개회식 기간 중 300여 명의 대회 전문 종사자를 운용할 계획이며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운동장에서 홍보관과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2일 차부터 에어바운스,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를 찾는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화합체전으로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해뜨는 서산에서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6/11 [16:43]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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