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진로캠프 진행
- 축사에 대한 직업과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며 이해의 폭 넓혀 -
 
주은혜

  서령고등학교(교장 정재욱)는 5월 11일 지구과학실에서 건축동아리를 대상으로 ‘설계도면 작성 및 모형 만들기(건축사 직업체험)’라는 주제로 건축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진로탐색을 위한 건축캠프 모습     © 서산뉴스

 

  1부는 조원용 건축사가 직접 본교를 방문해 ‘건축사와 건축가의 차이점 알기’, ‘건축사가 하는 일과 되기 위한 조건’, ‘미래 건축사 직업의 전망’에 대해 강연했고 이를 통해 건축사에 대한 직업과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2부는 건축동아리(B-ART) 학생들이 건축에 대한 의미와 이미지를 구체화해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실습으로는 선 긋기 연습과 설계 도면의 표시기호를 배우고 난 후 실제 지은 주택의 사례로 설계 도면을 그렸다.

 

  또한 자신이 설계한 도면대로 건축모형을 만들며 2차원에서 3차원으로 변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공간감을 직접 느껴봤다.   

 

  정재욱 교장은 “학생들이 건축에 대한 이해도를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여러 가지 건축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5/11 [20:47]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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