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외국인근로자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5월 20일까지 입법예고 진행,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추진 -
 
주은혜

  서산시는 5월 8일 외국인근로자들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서산시청 전경     © 서산뉴스

 

  조례에는 제정 목적, 용어 정의, 지원 대상과 시장의 책무 및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및 협력체계, 시행규칙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시에 따르면 조례 제정은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시 누리집의 의견서를 시 일자리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전국 30여 개, 충청남도 내에서는 천안, 아산, 당진, 홍성, 서천 등 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2022년 기준 시 외국인 주민은 6510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1300여 명으로 올해 2월 기준 외국인을 고용하는 관내 사업장은 204개 업체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지역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외국인근로자를 관리 및 지원하기 위한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민간위탁 동의 및 예산확보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4/05/08 [15:33]  최종편집: ⓒ 서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