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간 연계 청렴 캠페인 개최
- 부패는 분리수거! 청렴은 줍줍!’-
 
주은혜

  서산 명지초등학교(교장 김선희)는 5월 1일 함께하는 행복주간(다같이 걸어보자)과 연계해 학생, 보호자, 교직원 90여명이 참가하는 청렴 캠페인을 서산 팔봉면 구도항 아라메길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 캠페인 참석자 모습     © 서산뉴스

 

  ‘부패는 분리수거! 청렴은 줍줍!’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레기 줍기 활동 연계하여 캠페인과 교육공동체 걷기로 구성한 행사는 직장으로 인해 자녀와 시간을 내지 못했던 부모님들을 위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 일정을 정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변에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해지는 자연을 보고 우리 사회도 이렇게 깨끗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청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함께한 한 보호자는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근로자의 날에 행사가 있어 트래킹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돼 기뻤고 내년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교장은 ”자녀들과 함께 트래킹을 하면서 자연을 보호하고 부모님과의 행복한 추억을 쌓은 학생은 분명 청렴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계속적으로 청렴 캠페인을 운영하여 청렴한 문화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5/03 [08:41]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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