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 -
 
주은혜

  서산시는 4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 서산뉴스

 

  이날 보고회는 시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충남연구원 및 공주대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사업대상지 분석 ▲임대형 스마트팜의 시설, 설비 ▲임대형 스마트팜의 재배 작목 ▲스마트팜 운영 방안 등의 사안이 화두에 올랐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 보완해 5월 중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확정된 기본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용역을 통해 수립된 기본계획은 실시설계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및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홍순광 부시장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은 스마트팜에 관심이 있고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 농업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참석자의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많은 청년 농업인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11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에 선정됐으며 부석면 가사리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5ha 규모의 임대형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4/04/18 [16:20]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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