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우리가 만드는 푸른 숲!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편백나무 3천 그루 식재 -
 
주은혜

  서산시는 4월 2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인지면 화수리 일원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     © 서산뉴스

 

  이날 행사는 인지면 화수리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서산시 산림조합장, 임업인 후계자,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편백 나무 30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심은 편백나무는 내공해성이 강하고 산림욕 효용의 근원인 피톤치드를 소나무보다 4~5배 배출하는 수종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완화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전국에서 산불이 지속 발생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있으니 산불 예방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문화된 숲 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생태학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5억 원의 예산으로 93㏊ 규모의 조림 사업과 885㏊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기사입력: 2024/04/02 [16:37]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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