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3년 스탬프투어 추진
- 인증지점 44개소 충남 최대, 관광객 선택의 폭 다양 -
 
주은혜

  서산시는 연중 서산9경을 비롯한 시 곳곳의 숨은 명소를 대상으로 서산관광 스탬프투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스탬프투어 홍보물     © 서산뉴스

 

  시에 따르면 스탬프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돌며 종이나 모바일 앱으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하고 코스를 완성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며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기념품은 3단계로 구성했다.

 

  1단계(15경 인증)는 엽서 5종과 쌀, 2단계(30경 인증)는 소금과 3단 우산, 3단계(40경 인증)는 기름참깨세트를 지급한다.

 

  종이 스탬프투어 경우 서산9경을 대상으로 ▲5경 인증 시 엽서 5종과 쌀, ▲9경 인증 시 엽서 5종, 쌀, 소금이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시는 스탬프투어 인증 지점을 충남 최대 규모인 4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관광지 정보와 함께 풍성한 기념품으로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지난해 인증에 참여한 사람은 3천7백여 명이며 사회적거리두기 제도 완화로 종이 스탬프 투어의 경우 기념품 신청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

 

  시는 홈페이지 게시, SNS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덕제 관광과장은 “주요 축제 및 행사 등과 연계해 더욱더 다채로운 관광지를 발굴하고 시 특산물을 활용해 만족도 높고 실용적인 기념품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01/21 [07:39]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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