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서산시 부시장, 당진.홍성에 고향사랑 기부
- 서산시 고위 공무원 솔선수범, 고향사랑 기부제 알리기에 앞장 -
 
주은혜

  서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구상 서산시 부시장이 18일 NH농협은행 서산시청 출장소에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를 하고 있다     © 서산뉴스

 

  시에 따르면 구상 서산 부시장은 18일 NH농협은행 서산시청 출장소를 찾아 충남 당진과 홍성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 17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5개 지자체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고위 공무원이 직접 솔선수범해 고향사랑 기부제 확산과 선순환하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시행 3주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까지 시에 모금된 금액은 1000만 원에 육박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자에게 6쪽마늘, 감태, 한과, 쌀, 한우, 어리굴젓과 특산물로 구성된 꾸러미 세트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답례품 제공으로 지방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상 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제도”라며 “고향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10만 원 초과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외에도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농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지점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3/01/18 [17:00]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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