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그리고 함께 하는 동행 체험
‘2022 희망나래 사제ㆍ부모동행 도자기 만들기’ 체험
 
주은혜

  대산중학교(교장 김기웅)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대산읍에서 ‘사제∙부모동행 도자기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     © 서산뉴스

 

  참가자들은 첫날과 둘째 날에 2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했으며 도자기 만들기와 무드등 만들기를 체험했다.

 

  재학생 중 교육복지대상 학생(50%)과 일반학생(50%), 교사, 학부모 가 참여한 이번 도자기 만들기 체험의 교육비와 식비, 차량비 등의 비용은 학교예산에서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생님과 제자,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사제∙부모동행 체험은 희망나래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산중은 1학기 태안 자연문화체험 이후 두 번째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 11월에는 문화행사 체험이 예정돼 있다.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여전히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체험 시작 전 개인상비약과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학생들의 개인위생을 관리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못다 한 대화를 나누는 동안,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빚으며 각자의 개성대로 작품을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활동을 하며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좀 더 가까워진 것을 느꼈다"며 "흙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광필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교사와 부모님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대산중학교의 학생, 교사, 보호자는 동행자로서 함께 하고 같이 가며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2/10/24 [20:32]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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