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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1.24 [20:43]
스스로 길을 찾고 진로를 선택하는 진로몰입주간 운영
- 4개 대학과 연계해 총 19개 학과에 대한 학과 체험 진행 -
 
주은혜

  대산고등학교(교장 임성실)는 자율형공립고로서 선진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등 고교학점제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     © 서산뉴스

 

  지난 3월에 부임한 임성실 교장은 진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교 역점사업인 ‘내 꿈 도전 프로젝트를 통한 진로 설계’와 연계해지난 3일부터 6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진로몰입주간을 운영했다.

 

  대산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시행과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충남 관내 고등학교 최초로 진로몰입주간을 운영한 것.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그에 따른 과목을 선택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첫날인 지난 3일에는 순천향대를 비롯한 충청권 4개 대학과 연계해 총 19개 학과에 대한 학과 체험을 진행했다.

 

  각 학교에 재직하는 교수님과 재학생들이 직접 학과에 대한 설명과 체험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관련 학과를 이해하고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4일에는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고 대산고 졸업생 28개 학과 31명이 참여해 진로를 위한 교과 선택과 대학 진학을 위한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련된 선배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상급 학년 선택교과를 결정하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됐다.

 

  5일에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설명회와 ‘3학년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교과설명회는 체육관에 각 교과별로 부스를 마련해 담당 교과 선생님에게 교과 소개를 받는 형태로 운영하고 상급 학년에서 배우게 될 선택교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3학년 선배와의 대화 시간’은 3학년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하게 된 경험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1,2학년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줬으며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회 주관으로 운영하는 ‘대산문화의 날’과 ‘동아리 발표대회’를 실시해 영화와 다큐멘터리 시청을 통해 사회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토론 형식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동아리 발표대회’는 대산고 인문․자연 계열 프로젝트 동아리를 중심으로 총 30여 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동아리별로 주제 탐구 발표대회를 실시해 1학기 동안의 각 동아리 활동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4차산업시대를 맞아 진로 선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대산고에서는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길을 찾고 진로를 선택하는 진로몰입주간을 운영,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8/10 [14:46]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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