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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0 [09:06]
올해 주민 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선정
- 「번화로 랑만(朗漫)작당 반상회」 총사업비 143백만 원 -
 
주은혜

  서산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 25일 13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법정 문화도시지정을 위한 서산문화도시 조성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진     ©서산뉴스

 

  시는 선정된 사업은「번화로 랑만(朗漫)작당 반상회」라는 명으로 시비, 국비 50:50 비율인 국비 7억15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14억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시 961-8번지 일원 12만2000m2 이며 선정된 소규모 재생사업은 올해 4월 공모 신청 후 국토교통부의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 138개소 사업 중 75개소 안에 들어 5월 21일 최종 선정됐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사업 대상지 일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지역공동체가 사업을 제안하고 지자체가 사업계획을 수립, 신청하면 국토부에서 검토 후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은 점 단위 사업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관에서 주도하는 사업과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선정된 「번화로 랑만(朗漫)작당 반상회」의 주요 사업은 ▲랑만작당 골목조성 ▲랑만작당 반상회 ▲랑만작당 아트마켓 ▲마을상품 개발 등으로 주민의 입장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선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참여 경험을 갖게 되고 이를 토대로 이후 사업 준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의 선정은 시민과 공무원이 소통으로 만든 결과”라며 “함께 일궈놓은 만큼 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해 시민이 원하는 문화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5/25 [16:02]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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