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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7 [06:04]
나실인이 금할 것 세 가지
- 민수기6:1-7 -
 
서산뉴스

  세상은 바뀌고 시대는 지나가는데 제가 25년쯤 전에 앞으로 중국시대가 올 것이고 중국이 세계 최고의 패권국가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 중국을 공부해보니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형편없는 나라이고 가짜가 판을 치는 짝퉁국가이며 공산주의 국가라서 절대 세계 최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속속들이 알게 됐습니다.

 

  그런 가운데 요즘 우리 국민들이 긴장하고 있는 것이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인데 그것에 대해 숨기고 수치를 조작하는 매우 후진적인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좌파들에게 장악당한 언론이 앞장서서 중국을 높게 평가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 나라라는 의미로 G2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중국을 G2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동네양아치 수준으로 보는 것이 사실이며 중국도 스스로 G2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G2라고 공식 선언을 하는 순간 중국이 세계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럴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실제로 중국이 G2가 된다면 못사는 나라에 원조도 보내고 지구 온난화 현상,  환경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앞장을 서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중국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등의 잘 사는 나라들이 볼 때 중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저질스런 나라인지 알기 때문에 G2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지난 해 말 기준 1인당 국민소득을 보니 1위가 룩셈부르크로 11만2800달러, 미국이 8위로 6만4700달러, 일본이 23위로 4만1000달러, 한국이 29위로 3만1900달러, 중국이 69위로 1만150달러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언론이 앞장서서 중국을 G2라며 인정을 하는데 이것이 종북 주사파의 나쁜 근성이고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사상이 친중이다 보니 중국바라기를 하고 있는데 이번 우한폐렴 사태를 지켜보며 유치한 중국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등신들입니다. 
 
  구약성경에 잠깐 나타난 이름이 나실인이라는 단어인데 사무엘, 삼손 이런 분들이 나실인이었습니다.

 

  나실인은 자기 몸을 세상과 구별해서 하나님께 드린 자를 말하며 그의 삶이 하나님으로부터 구별됐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실인과 일반 이스라엘 백성은 다르듯이, 오늘날도 나실인으로 구별된 자와 교회에 출입하는 교인은 다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면서 이 시대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영적 나실인으로 구별돼 의미없이 교회를 출입하는 교인과는 달라야 하는데 요셉은 형들과 달랐습니다(채색 옷). 다니엘도 별다른 옷을 입은 것을 보면 당시의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약속의 말씀을 들었고 약속의 사람들이라는 표현도 했는데 약속의 사람들이 이 시대에 영적 나실인들이라면 무엇보다 구별돼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뜻입니다.

 

  똑같다면 구별이 아니지요? 은혜시대 때도 하나님이 세상에서 불러 교회로 이끄신 것을 구별이라고 하고 그들은 세상 사람과 달라야 했던 것처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나실인에게 금지 규정이 나오는데 이 말씀을 통해 나실인에게 금하신 선악과가 무엇이었는지 세 가지를 깨닫고 은혜를 받겠습니다.

 

  첫째, 포도주나 독주입니다.
  성경에는 자기자신을 잘 지켜서 자신을 승리자로 만든 요셉이나 다니엘 같은 사람도 있지만 삼손처럼 자기 자신을 자키지 못해 패망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의 영적 나실인이라면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금하신 선악과가 무엇인지 알고 자신을 지켜내야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다니엘은 왕이 제공하는 부정한 음식을 거절하므로 맛있는 음식은 먹지 못했지만 지혜와 지식이 다른 사람들보다 열배나 뛰어났고 남이 알지 못하는 이상과 몽조를 깨닫는 큰 은총 입었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들은 왕에게 절하지 않으면 죽는 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타협하지 않고 신앙을 지쿘더니 풀무 불에서도 안전할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끝까지 지키면 하나님은 우리를 더러운 것으로부터 지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58:6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바로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금하신 선악과가 무엇인지 알고 믿는 것이 중요하지 무대뽀로 믿음이 뭔지도 모르고 주여주여만 하면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하나님이 나실인에게 먹지 말라고 요구하신 것 중 하나가 ‘포도주와 독주’인데 어느 정도로 금하셨는지를 보시면 아예 생 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고 껍질조차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독주나 포도주는 취하게 만드는 것이고 취하면 분별을 못합니다. 노아도 방주에서 나와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술에 취해서 벌거벗고 잠을 자다가 아들들에게 발각이 된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독주는? 율법신앙, 포도주는 은혜신앙인데 은혜 자체는 좋은 것이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섞이면 변질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심령을 마비시키는 것이므로 나실인은 금하였고 입에도 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 머리를 깎지 말라는 것입니다.
  얼마동안? 서원한 기간이 찰 때까지!<이것이 나실인의 증거>. 고전 11장에 보면 사람이 머리를 기른다는 것은 나 위에 나를 주장하는 자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머리가 생기의 근원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삼손을 보면 그는 하나님의 사사였고 엄청난 힘을 소유하고 있어서 이방나라들이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릴라라는 여인의 간계에 빠져서 힘의 비밀을 실토했고 그 날 밤 삼손은 머리카락이 잘렸고 그런 줄도 모르고 뒤늦게 적들을 향해 큰 소리 쳐보지만 이미 머리카락이 잘렸고 초라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나실인이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는 것은 말씀에다 삭도를 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삭도질하면 영은 죽습니다.

 

  셋째, 시체를 가까지 하지 말라입니다.
  하나님이 나실인에게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하면서 시체를 부정하다고 말씀하시면서 가까지 하지 말라. 즉 접촉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죽음은 죄의 결과인데 야고보 사도가 말씀하신 것을 보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어떤 분야든지 막론하고 죄는 욕심에서 시작되고 그 결과는 사망에 이른다는 것이 우리가 살면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임기가 5년이고 청와대에서 5년 동안 인사권과 예산권을 가지고 권력을 마음껏 휘두르다가 퇴임하면 경호원도 붙여주고 연봉도 1억6000만원을 받고 죽을 때까지 걱정이 없으니 사심 없이 일 할 것 같은데 그 자리에 올라가면 생각이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노무현이란 분은 소박하고 깨끗한 분으로 기억이 되는데 청와대에 있으면서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챙긴 것으로 수사를 받다가 자살을 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로 대통령의 1년 연봉이 2억원이 넘고(현재 2억3000만원 정도) 퇴직 후 1년 연금도 1억6000만원이 되니 돈 걱정 안하고 살 수 있는데도 뇌물을 받게 되는 것이 결국 욕심 때문이었고 그 결과 자살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욕심은 죄의 시작이고 죽음은 죄의 결과인데 여기서 시체를 가까이 한다는 것은 죄와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실인은 죄를 멀리하는 뜻에서 시체를 멀리해야 합니다.

 

  특히 땅의 욕심으로 영이 죽은 자들을 가까이 하면 부정해 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볼 때 시체는 두 가지입니다. 육신이 죽은 육적인 시체와 영이 죽은 영적 시체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시체는 거짓과 불법을 분별하지 못하고 속아서 영이 죽은 믿음입니다.

 

  영이 죽는 이유는? 영은 하나님이 때를 따라 내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으로 사는데 이것이 없으니 분별을 못하고 예수님 초림 때 바리새인들처럼 때가 한참 지난 케케묵은 것을 쫒아가다가 영이 죽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보면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면 지나간 얘기만 하고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푸념만 늘어놓지만 젊은 사람들은 꿈을 얘기하고 희망 섞인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데 여기에는 인생의 나이는 상관이 없고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고 꿈은 예언이고 약속이라서 이것을 소유한 사람은 겉사람은 후패할지라도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는 바울의 말씀처럼 영이 활발해지고 영역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시면서 활동을 많이 하실 때 아버지 책을 보시거나 테이프로 설교를 들으시는 분들이 아버지와 편지로 묻고 답하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마산에 박명순 권사님이라고 계셨는데 저는 뵌적은 없지만 아버지를 통해 많이 들어서 아는데 연세가 드셨음에도 성경을 보시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편지에 적어 물어보시고 그것을 받은 아버지는 답장을 보내시고 하면서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꿈을 키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서 아무리 육신의 나이가 젊고 청년이라도 하나님의 약속이 없다면 영적으로 죽은 것이고 비록 연세가 드셔서 기력이 쇠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예언의 말씀을 간직하고 그 일을 이루겠다는 열심히 있다면 그는 살아있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주신 꿈과 약속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 
 
  결론으로 지금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영적 나실인이고 나실인들은 하나님이 금지하신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것을 지키며 산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 모두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적 나실인이 되시기를 축원.

 


기사입력: 2020/02/23 [21:18]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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