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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7 [05:04]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복
- 요한계시록 10:7 -
 
서산뉴스

  비밀과 미래는 같은 말입니다. 왜냐하면 비밀이란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이고 미래도 아직 다가오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비밀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 중심으로 믿음생활을 해야 미래를 알고 미래를 향해 나가지 비밀을 모르면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시고 홍수심판의 비밀을 알려주시면서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고 결국 홍수의 비밀을 받은 것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려주신 것이었고 노아는 그 비밀을 받아서 방주를 지었고 그 방주가 노아에게는 홍수심판의 피난처였습니다.

 

  즉, 비밀을 받아서 방주를 짓는데 참여한 노아와 가족들은 홍수에서 구원받았지만 비밀을 알지 못한 나머지 사람들은 한 사람도 방주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비밀을 아는 것이 이만큼 중요하다는 것인데 앞으로 예비하신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대해서도 비밀을 통해 알려주시는 자가 그 말씀을 듣고 준비해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밀은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깝고 밀접해야 비밀을 말해주지 아무 관련도 없고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중요한 비밀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비밀을 말씀하실 때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실하게 알고 깨달은 사람에게 주시고 그 비밀을 나타내게 하시는 사람에게 미래도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도 잘하고 전도, 봉사에 대해서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가 되는 것이 가장 귀한 일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이 비밀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언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우리가 알아야 할 비밀은 계시록에 담겨진 예언의 말씀이고 거기에 마지막 대환난을 이기는 길과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방법,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누구시며 그 분을 맞이하는 길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것을 알았다는 것은 전부를 안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비밀이 언제 이루어지는지 본문을 통해 두 가지를 깨닫고 은혜를 받겠습니다.

 

  첫째,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이루어집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를 낸다는 것은 일곱째 나팔을 말하고 나팔은 첫째 나팔부터 일곱째 나팔까지 있는데 마지막 나팔은 일곱째 나팔입니다.

 

  그러면 일곱째 나팔에 나타날 일이 어떤 것인지 설명한 것이 계11:15절입니다.--하늘에 큰 음성...내용은?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일곱 째 나팔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나팔이며 그분이 오시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로 탈바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팔로 오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이유는 살전4:16절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신앙은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팔에 대해 알아야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준비하고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요즘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을 보면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데 더 중요한 하나님의 나팔에 대해서는 관심이 거의 없습니다.

 

  둘째,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말씀 그대로 이루신다고 했으니 미리 하신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암3:7절에 중요한 말씀이 나오는데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의해 오늘 읽어드린 계10:7절에서 “”.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나고 이루어지는 순서입니다.

 

  하나님에게 중요한 것은 비밀과 예언인데 사람도 자기의 비밀을 아무에게나 털어놓지 않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게 말해주듯이 하나님도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실 때 입이 싼 사람이 아니라 마음에 담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사람에게 알려주십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비밀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1)천국의 비밀(마 3:11)은? 예수님이 이 땅에 게실 때 증거하신 말씀이고 이것을 사도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2)그리스도의 비밀(엡3:3~4)은?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 승천하실 때까지에 대한 것으로 이것을 사도바울에게 하락하셨습니다. 

 

  3)하나님의 비밀(계10:7)은? 요한계시록이고 이것은 사도요한을 통해 기록하신 후에 일곱 인으로 꼮꼭 봉하셨다가 마지막 때가 되면 인봉한 것을 떼시고 열어 주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예언의 말씀 또는 약속의 말씀이라고 부르고 이것을 열어주시는 대상은 하나님의 인 맞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비밀 중에서 천국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비밀은 이미 이루어졌고 남은 것은 하나님의 비밀이니 그것을 우리가 바라보며 가자 그 말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깨달은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다음 단계로 계시록의 예언을 열어주셔서 그 다음 일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요셉은 꿈의 사람이었고 그에게 주신 꿈은 먼 훗날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비밀계시였지만 꿈 때문에 형들에게 미움을 샀고 심부름 온 동생 요셉을 형들이 애굽에 팔아버렸습니다.(망한 것)

 

  여러분! 꿈의 사람은 순탄한 것이 아니라 이렇습니다. 왜냐하면 꿈은 앞으로 될 일을 미리 알려주신 것이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먼저 아는 것이다 보니 저만치 앞서갑니다.

 

  그런데 꿈이 없는 사람들이 볼 때는 꿈의 사람이 잘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꿈이 뭔지 모르는 보통사람은 이성과 상식으로 사는데 이런 사람이 꿈을 말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핍박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을 보면 그들은 모두 예언의 사람들이었고 무엇보다도 심판에 대한 예언이었는데 그 당시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였나요?

 

  그래서 상식과 믿음은 다른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상식으로 살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사는데 믿음의 핵심은? 비밀이고 예언이며 꿈입니다.
 
  요셉도 마찬가지로 형들의 손에 애굽으로 팔려가서 종살이를 하다가 누명을 뒤집어쓰고 감옥에 갇혔지만 하나님의 지혜로 바로의 잃어버린 꿈을 찾아 해석해서 졸지에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한 일은 하나님이 주신 꿈대로 7년 풍년과 7년 흉년의 비밀을 깨닫고 즉시 애굽 땅 전역에 창고를 짓고 풍년기에 양식을 저장하면서 다가올 흉년을 대비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꿈은 요한계시록이라는 비밀이고 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그 내용을 안다면 준비하는 것이 예언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의 자세이며 앞으로 다가올 환난은 미리 알려주신 말씀으로 준비해서 이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밀의 사람을 쓰시는데 비밀은 내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예언의 말씀 속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그 말씀을 약속으로 간직하고 있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를 쓰실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쓰실 때 어떻게 쓰실까요??

 

  1)진리의 영을 주시고 쓰십니다.(요일4:6)
  요일4:6절에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 나오는데 진리의 영이 임하면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분별하는 것으로 반응하지만 미혹의 영이 들어오면 세상 것에 대한 욕심이 점점 더 생기는 것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2)거룩한 신들의 영을 주시고 쓰십니다.(단5:11)
  다니엘이라는 청년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었는데 어느 날 잔치를 하고 있을 때 손가락이 나타나서 벽에 글씨를 쓰는 것을 보고는 왕과 신하들이 모두 아연실색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거룩한 신들의 영이 다니엘에게 임해서 벽에 나타난 글씨(메네메네...)를 해석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벽에 나타난 글씨를 봤지만 뜻을 몰랐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다니엘 때 사람들이 글씨는 보면서 뜻을 몰라 해석을 하지 못한 것과 똑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해석입니다. 기록된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신들의 영으로 예언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이 하나님이 쓰실 사람입니다.

 

  3)일곱 영을 주시고 쓰십니다.(계5:6)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을 보내주시므로 드디어 은혜시대라고 하는 이방인시대, 즉 교회시대가 시작되었고 성령으로 온 세계를 점령하는데 이것은 시작하는 역사였습니다.   

 

  구약시대도 시작과 끝이 있었듯이 신약시대도 시작한 날이 있으면 끝나는 날이 있는 것이 이치인데 기독교 2000년의 역사를 마무리 하면서 하나님은 교회에 일곱 영을 보내시고 심판하는 일에 쓰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것이 믿음이고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떼가 되면 오른 손에 붙잡고 쓰신다는 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듣기는 들었는데 아는 것도 없고 막상 말로 하려면 입이 막히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담대하지도 못하고 그러니 안절부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잘나고 똑똑하고 자신감이 넘쳐서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없었고 부족하지만 그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붙잡고 견디는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쓰신 것이 성경의 역사입니다.
 
  그렇다면 쓰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할 수 있게 만들어서 쓰실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약속과 비밀을 간직한 종으로 변함없이 살아가자 말입니다.

 

  결론으로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우리는 모두 미약하지만 때가 차서 일곱 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이 되면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신다는 그 말씀을 붙잡고 어떤 풍파가 있다고 하더라도 중심은 변하지 말고 하나님 편에 서서 남은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는 종들이 되시길 축복.

 


기사입력: 2020/02/16 [19:31]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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