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사랑의 쌀 기탁 ‘훈훈’   서산뉴스   현대오일뱅크(대표 문종박) 유필동 상무 등은 19일 서산시청을 방문하고 2억7000만원 상당의 쌀 10kg들이 1만1000포를 기탁했다.  ▲     © 서산뉴스   시는 이번에 기탁된 쌀을 연말까지 서산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량 배분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사회환원사업으로 2002년부터 매년 대산지역 쌀을 구입해 서산시를 비롯한 충남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기탁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2/19 [11:34]  최종편집: ⓒ 서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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