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작품국화 재배기술 교육 추진
-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 20여 명 대상, 국화석부작·분재국 제작 등 역량 강화 -
 
주은혜

  서산시가 서산국화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한다.

 

▲ 서산국화축제장에서 진행된 작품국화 재배기술 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뉴스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 20여 명을 대상으로 작품국화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산국화축제장(고북면 복남골길 31-1 일원)에서 총 7회 운영할 계획이며 석부작·분재국 이론과 제작 실습, 전시용 작품국화 제작 기술 등을 다룬다.

 

  한흥동 전(前) 충남관상국화연구회장이 강사를 맡았으며 13일 국화석부작 품종별 특성, 작품 소재 준비 등을 주제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국화석부작은 국화 뿌리를 돌에 활착시켜 자연의 축소판을 표현하는 분재 예술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서산국화축제에 전시될 작품의 자체 생산과 원예 활동을 통한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국화축제는 민관이 협력해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서산의 대표 축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서산국화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게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수준 높은 전시 작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6/04/14 [21:46]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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