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한 달 살기 참가팀 모집 ‘서산 매력 알린다’
- 서산시 세컨하우스에서 최소 7일~최대 30일 머물 수 있어 -
 
주은혜

  서산시는 4월 20일까지 ‘서산 한 달 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 서산 한 달 살기 참가팀 모집 홍보물(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뉴스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실제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서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총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한 팀은 시가 직접 준비한 세컨하우스에서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최소 7일~최대 30일 머물 수 있다.

 

  또한 팀에 1박당 3만 원의 숙박비와 1일 2만 원의 부대비를 지원하며 1인당 2만 원의 여행자보험료와 체험활동비도 최대 15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한다.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은 1명 또는 2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참가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한 팀은 여행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기를 게시하는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은정 관광과장은 “서산 한 달 살기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산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시책을 발굴해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6/04/08 [16:04]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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